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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번 여행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신 효도여행이었다. 발권은 알리 익스프레스, 렌터카는 롯데호텔을 경유한 롯데렌터카로 예약했다. 숙소는 동생 회사를 통한 신협제주연수원으로 정했다.

우리는 총 7명으로, 9인승 카니발로 예약했다. 트렁크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8명이었으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효도여행인만큼 어른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식당을 찾았다. 용두암과 이호테우해변에서 가까운 복길이라는 식당이다. 깔끔하고 주차 쉽고 매장도 넓고 좋았다. 혼수 준비 중이라 식탁부터 보였는데 식탁이 딱 내 스타일이었다.

 
누구나 좋아하는 전복솥밥, 음식이 예쁘다.

 
고등어구이 누가 해주면 그렇게 맛있다. 가시까지 발라주면 더 고맙다. 나는 안사람이 발라줘서 더 맛있었다.


전복솥밥보다 더 맛있는 전복죽 추천해주고 싶다.


이번에 알았다. 전복은 초장에 찍어먹어야한다.


치앙마이가 이런 느낌일까?


장롱면허이자 운전 극혐해하는 나조차 제주도 해안 드라이브를 달리는 상상을 해본다.


이번 숙소는 동생 찬스로 신협제주연수원, 이번에 지은 신축이다.


정작, 신협제주연수원 건물 사진은 없고 뷰만 있다. 회사에서 꽤 투자한듯 보여진다. 좋은 호텔 못지않다.


인테리어도 좋고, 발코니까지 완벽하다.


침실 넓은거 보세요.


역시 일몰은 바다고, 바다는 제주다.


너무 아름답지 않는가? 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관광지이자 여전히 저평가받는 곳이다.


하늘이 잘보여 좋다.


노을이 하늘을 도화지 삼아 물감으로 색을 입힌다.


서울에서 먹는 고기도 워낙 맛있어서 흑돼지에는 큰 감명을 못 얻지만 코스에 한 번은 넣었다.


식당 선택하는데 있어서 광고가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실 고기가 맛이 없기가 어려워서 무의미했다.